TOP 순위40 유단포 가성비 상품 리뷰
잘 받았구요, 겉비닐 안 뽁뽁이로 한번더 감싸 포장상태 좋구,
외파 스크레치 없구요, 보들보들한 연핑크색 파우치 좋구,
다만, 뚜껑을 오픈하니 주입구에 이물질 비슷한게 묻어 있던데,
퐁퐁으로 씻으니 없어지긴 했지만, 이런 부분은 아쉽네염,
끓인 뜨거운물을 바로 투입하고 테스트를 해봤는데, 뚜껑쪽 누수 없구,
아연재질과 큰 용량이 아니기에 예상되로 통상 작은 플라스틱 용기의 온도(대략 5~6시간)네요.
많이 파십시요. 사장님^^
끝사진은 다이소에서 나온 보온팩속 유단포(흰색)랑 외관 비교해 봤습니다.
예전에 동일한 그리고 다른 재질의 큰용량의 탕파를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크기에 비해 플라스틱이 두껍고 견고합니다.
그런데 플라스틱 아래가 내부를 향해 오목하게 들어간 형태라서 그런걸까요? 500ml 물통에 물을채워 넣어보니 약10ml정도 남았습니다. 600ml엔 턱없이 부족하네요. 다른제품 확인해보시고 표기 수정하셔야 겠네요.
파우치는 손 세탁했는데 털이 제법 빠지네요;
내부 용량 적어서 무척 아쉽지만, 튼튼해서 오래오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침낭 라이너속 발쪽에 두고 잘 잤구요 6시간 후 약간의 온기가 남아있네요.
고맙습니다~
수수해 보이지만 효과는 발군입니다. 특히 파우치를 포함한 가성비가 좋습니다.
배송 무척 빠르고 물건 좋습니다.
아연 유단포보다 가볍고 녹도 안생기고 좋아요
가볍고 민족스러워요
몸이좀차서 주문했는데 용기도 튼튼하고 아주좋아요잘쓸게요감사해요
포장상태가 아주 좋아요
프라스틱이라 걱정했는데, 사용하는데 냄새도 안나고 괜찮네요..
뜨끈뜨끈 좋아요~=
크기가 알맞고 제품 포장 배송이 좋아요.
겨울철에 꼭 필요한것같아요
물 넣는 용기가 뻣뻣해서 잘 들어갈까 싶었는데
괜찮고 털이 부드러워서 아주 좋아요 귀여워요
털이 빠지거나 실밥이 떨어지고 구멍나긴 하는데 저렴한 가격에 기능으로는 만족하며 사용하고있어요!
귀여워요 여러개 더 살 껄 싶어요 ㅜㅜ 가볍게 몸위에 올려두고 자기에도 딱임. 부드러워요
귀엽네요. 근데 털이 많이 빠져요.
고민하다 시켰는데 고민할 필요가 없었을 정도로 만족해요:)
앙증사이즈에가성비 탑입니다
아주 따뜻해요!!!! 많이 파세요
아직써보진않았지만 크기도적당하고 캐릭터도 이뻐서 아이가맘에들어합니다
크기도적당하고 캐릭터도 맘에들어요
나무 보들보들 느낌이 너무 좋구요 재고 때문에 친절히 전화까지 주시고 넘 만족 합니다
사이즈도적당하고 감촉도좋고 이뻐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빠른배송~~감사합니다
털이 좀 빠지네요 ㅠㅠ 그래도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첨에 왔을땐 동글동글 귀여운 모양이였으나 캠장에서 뜨거운 물을 붓고 따끈하게 잘사용은 했네여 물이 다식어 물버릴려 보관가방에서 빼는데 첨에 동글한모양은 사라졌네여 통에 변형이 생겨 버렸네여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변형 이올줄 몰라 깜놀 물만 안세면 굿 아직까진 세는곳없이 쓰고 있네여
하루종일 따듯하네용!!동계 캠핑에 너무 좋았어요 ㅎㅎ 잘때도 꼭 껴안고 잤어요!! 불멍할때도 안고있었어요 ㅎㅎ 아침에 물 버릴때까지 따끈따끈했답니다. 버릴때 마지막 탈탈 터니 남는거 없이 다 나와서 좋았어용
크기가 생각보다 크네요 따뜻할것 같아요
배송빠르고 맛 좋다 구매해라
잘쓸게요~ 감사합니다
끓는물 넣으면 그냥은 못만지고 파우치반드시 필요한데 같이 있으니 좋아여
내일아침까지 온기가. 갔으면 좋겠네요
부피가크지만 따듯하고 재사용가능해서 효율적이에요. 온기오래가네요.
아직 사용 전이에요 주말에 ㅆㅓ보겠습니다
빨리 받았고 기대한 대로입니다.
물끓여서 사용하니 밤새 따뜻하내요
가격대비 품질 배송 만족함
좋아요
최고입니다.. 5시간정도는 뜨겁고..나머지 6시간에서 7시간은 따뜻합니다.. 품고만 있어도 너무 따뜻합니다
뜨거운물 넣어서 사용하니 좋네요..
딸아이가 잘때 꼭 껴안고 자요..
차박할때 잘 썼어요..
사용하기 편하고 저렴해요
멀티포트에 끓인 물을 깔대기에 대고 넣으면 됩니다. 뜨거운물 조심하시구요. 마개를 돌려 막은후 누수확인후 이불등에 넣으세요. 주의사항은 일어라 번역기 돌려 보면 됩니다. 제품 크기는 대충 26cm X 19cm 두께 8cm 잡으면 될듯하네요. 제품이 단단해서 드꺼운물 부어도 통이 울거나 하지 않아요. 특히 피부에 직접닿지 않게 주의하세요. 잘때도 마찬가지...
따뜻함이 오래갑니다.하지만 통이 딱딱해서 생각보다 부담스럽네요.
